고령인구가 늘어나고있으니 이런 어이없는 사건이 늘어나겠네요.

동영상보니 무슨 볼링핀이 바람에 쓰러지듯이 쓰러지던데 저정도면 집밖으로는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노인들이라고 자해공갈하지 말라는 법도없는데 이런 황다한 판결을 내린 판사는 영상을 보고도 그런 판결을 내렸는지 궁금하네요.

안그래도 춘식인지 민식인지 때문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말도 안되는 어린이들과의 사고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또 이상한 판결때문에 앞으로 나쁜 마음 먹은 노인들의 자해 행위가 늘어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자동차 사고시에 아무리 약자 우선이라고 차량보험으로 치료비를 우선적으로 물어주게 되어있어도

어차피 저런 노인에 대한 치료비나 합의금이 많이 나가면 일반 가입자들의 보험료도 오르잖아요.

안그래도 국민연금때문에 젊은 사람들의 고령인구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는 마당에 이해가 안가는 판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