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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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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spt.co.kr/culinary_class_wars/84081579

 물론 프로그램이 이렇게 성공할지는 몰랐겠지만 그래도 출연 셰프들 모두 외식업에 도움이 되고자 본인의 커리어에 해를 끼칠수 있는 위험부담을 가지고서(물론 모두에게 득이 되긴 했지만요)

 출연결심들을 한것이기에 이렇게 외식업 부흥이 되살아나고 있는건 좋은 현상인거 같습니다. 

다만 유행처럼 또 잠시만 반짝이고 다시 암흑기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이 기새를 타고 냉장고를 부탁해 2편도 나온다고 하니 흑백요리사 세프들 말고도 

다양한 요리들이 인기를 얻어 경제순환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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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북날다

신고글 기대했던 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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