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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에 설날 선물까지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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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spt.co.kr/Luner_new_year_gift/95172915

 

불과 저번달 고가 호텔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로도 계층간의 양극화가 뚜렷하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설날에서까지 양극화를 느끼게 만드네요....

 

백화점은 물가가 상승했으니 오히려 저렴한 선물 물량을 줄여 VIP고객 위주의 고급화 판매를 하고,

 

대형마트는 저렴하고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선물 물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서민들은 가성비를 챙기기위해 1만원대 선물을 찾고 가격비교를하며 싸고 질이 좋은 선물을 찾지만

부자들은 오히려 초고가의 프리미엄 선물들을 찾는 소비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네요ㅎ...

 

소비 트렌드에 맞춰 백화점과 대형마트들도 판매전략을 세운거겠지만은..

 

고물가 시대로 인해 서민들은 긴축상황에 들어섰는데 부자들은 상관이 없나봅니다ㅠ

 

저도 9900원대 김세트와 식용유 세트를 보고있는데 

한쪽에서는 40~70만원대의 고급 선물들이 트렌드라고 하니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고물가 시대가 지속되고 최근들어 경제상황이 더 안좋아지니까 계층간의 분리도 더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설선물로 값어치를 비교하는 상황만은 발생하진 않았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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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물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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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물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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